봄 이사철 마무리 등으로 인해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택매매거래량과 전월세거래량이 전월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토교통부의 ‘2017년 4월 전국 주택매매·전월세 거래량’에 따르면 광주지역 주택매매거래량은 2461건으로 전월 2792건보다 11.9%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대비 3.5% 증가했다.


전남은 2372건으로 전월 2716건보다 12.7% 감소했고, 전년동월대비로도 12.9% 감소했다.

광주·전남 주택매매시장은 봄 이사철 마무리 등의 영향 속에 대출 규제 및 주택시장 불확실성에 따른 관망세가 지속되며 전월보다 감소했다.  


광주·전남지역 전월세시장도 전월보다 거래가 줄어들며 잠잠했다.

광주지역 전월세거래량은 2896건으로 전월 2955건보다 2.0%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대비 17.4% 증가했다.

전남은 2609건으로 전월 3064건보다 14.8%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대비 1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남 전월세시장도 봄 이사철 마무리 등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