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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6.2원 오른 1124.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상승한 1123.7원에 출발해 장 중 상승폭을 키웠고 1120원 중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 해임 논란이 '트럼프 탄핵론'으로까지 번진 상황. 트럼프 정부의 정책 불확실성이 위험자산 투자심리 위축을 야기하며 이날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6.26포인트(0.27%) 하락한 2286.82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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