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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업 KRT(대표 장형조)는 지난해 6월 론칭한 홈픽업서비스 이용객이 5만명을 돌파함에 따라 보다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누리도록 서비스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우선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해 차량 수를 늘리면서 운영 효율화를 꾀한다. 서비스에 대한 입소문과 함께 신청자가 증가해 차량 배정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늘었기 때문이다.
또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송영서비스 업체와의 제휴로 혜택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기존과 동일한 선착순 무료 홈픽업서비스(수도권 거주자 4인 이상) ▲제휴업체 이용요금 할인(수도권 거주자 4인 이상, 선착순 교통비 지원) ▲제휴 홈픽업서비스 10% 할인(톨게이트비 별도)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중 10% 할인 혜택은 모든 KRT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KRT 경영기획본부 장숙연 이사는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 혜택을 고심한 것에서 시작된 홈픽업서비스를 보다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도록 변화를 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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