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달러 저가 매수 유입과 레벨 부담에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6원 오른 1124.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약달러와 견조한 투자심리 영향을 받아 전장 대비 2.6원 낮은 1116원으로 하락 출발했다. 하지만 전날 하락에 따른 달러 저가 매수 유입과 레벨 부담이 상존하면서 상승 반전해 1120원 중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7.71포인트(0.33%) 상승한 2311.74에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