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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의 상승폭이 확대된 가운데 전세가격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2일 현재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5% 상승하며 지난주(0.03%)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남도 0.17% 상승하며 지난주(0.09%)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남의 매매가격 상승률은 세종(0.61%),서울(0.20%)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았다.
전남지역 매매시장은 정비사업이나 교통망 확충 등 개발호재가 풍부하고 입지여건이 양호한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며 전체적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02% 상승하며 지난주(0.01%)보다 상승폭이 확대된 가운데 전남은 0.15% 상승했다.
이는 지난주(0.07%)보다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전국 최고 상승률이다.
전남지역 전세시장은 개발호재로 인한 매매가격과의 동반상승으로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폭이 확대된 반면 전세가격은 하락으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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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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