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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휘발유와 경유가격이 4주 연속 하락했다.
2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국내유가가 4주 연속 하락하며 5월 넷째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격은 1478.3원, 경유가격은 1268.5원을 기록했다.
지역별 휘발유가격은 서울이 리터당 1567.6원으로 전국 평균 판매가격 대비 89.3원 높은 수준이었다. 휘발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1451.2원)로 나타났다.
다만 국제유가가 3주 연속 소폭 상승함에 따라 국내유가 하락세도 조만간 멈출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유가가 국내유가에 반영되는 데는 통상 2~4주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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