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 '나쁨', 전국 농도 상승… 야외활동 주의
장영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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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 농도가 전국에서 ‘나쁨’ 수준으로 올라간다. 30일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대기정보 사이트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오존 농도는 전국에서 나쁨 수준으로 올라갈 전망이다.
이날 오존 생성이 활발하고 국외 오존 영향이 더해지면서 전 지역에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 역시 영남 등 일부지역에서 오후까지 한때 나쁨 수준으로 올라가는 곳이 있어 야외활동 등에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오늘 날씨는 전국적으로 30도가 넘는 낮 기온을 기록하는 등 한여름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영남 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33도 이상으로 낮 기온이 오른다.
기상청은 며칠째 계속되는 더위에 건강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야외활동을 할 경우 일사병 등에 주의해야 하며, 실내에 있더라도 물 섭취 등을 충분히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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