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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 장병완 의원(국민의당, 광주 동·남구 갑·사진)에 따르면 '칠석고싸움놀이 VR 체험존 조성사업'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7년 지역활용형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보존가치가 높은 칠석고싸움놀이를 지역의 대표 문화콘텐츠로 육성할 수 있게 됐다.
장 의원은 "칠석고싸움놀이 VR 체험존 조성사업의 선정으로 문화교육특구 남구 위상에 걸맞은 디지털 문화산업 육성은 물론 국가지정무형문화재 보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VR 라이더 제작과 4D영상콘텐츠 적용 등을 통해 고싸움놀이가 국민 모두가 언제나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로 사랑받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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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