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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17 시스템은 올해 중으로 분석 및 설계를 마치고 2018년 9월까지 시스템 개발 및 테스트를 완료하고 이후 6개월에 걸쳐 동 시스템을 9개 보험사에 이전할 예정이다.
IFRS17 시스템은 복잡한 국내 보험상품의 특성을 반영하고 9개사의 모든 보험상품을 감안한 모듈구조로 설계됨으로써 보험사는 유연하고 편리한 IFRS17 시스템을 소유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IFRS17 시스템은 GPU(Graphics Processing Unit) 기반의 병렬프로그래밍이 적용됨으로써 결산 및 리스크 업무 수행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시스템 구축 이후에도 공동구축에 참여한 회사와 컨소시엄을 계속 유지해 시스템 기능 개선 및 용도 확장 등을 수행할 것”이라며 “또한 글로벌 계리소프트웨어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IFRS17 시스템은 보험개발원 및 9개 보험사(흥국생명, 현대라이프생명, KDB생명, 동부생명, DGB생명, 롯데손보, 흥국화재, 더케이손보, 농협손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으로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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