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대문 NH농협금융지주 본사에서 열린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과 리스크 강연에서 박종연 NH투자증권 채권전략팀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금융

NH농협금융지주가 지난달 31일 농협은행 서대문 본사에서 임직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하반기 채권시장 전망'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연에서 박종연 NH투자증권 팀장은 2017년 하반기 채권시장의 주요이슈로 미국 연방준비위원회의 통화정책 정상화경로, 신정부 출범에 따른 한국경제 및 통화정책, 장기채 수급 등을 꼽았다.


농협금융은 직원들의 리스크관리와 심사 업무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NHREG(Nong Hyup Risk Expert Group)를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올해 2월 부동산시장전망과 리스크, 3월 글로벌 금융 및 경제시장 강연에 이은 세 번째 강연이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직원들의 시장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지식을 활용해 그룹의 리스크 대응능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