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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남지역본부는 농번기를 맞아 지난 9일 무안군 일원에서 전남농협 범농협임직원 100여명과 남해화학(대표이사 이광록) 임직원 100여명 등 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범농협 농촌 일손돕기’를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참여한 이번 일손돕기는 심한 가뭄과 부족한 영농인력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농촌현장에 농협 임직원이 조금이나마 농업인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무안군 현경면과 운남면의 마늘, 양파농가에서 줄기제거작업 등을 실시했다.
전남농협은 지난 4월 ‘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600여건의 농촌 일손돕기와 가뭄피해 확산 저지를 위한 인력지원 등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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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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