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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간병 통합서비스란 전문간호인력이 입원에서 퇴원까지 서비스를 제공, 보호자나 간병인이 머물지 않아도 환자에 대한 질높은 간호와 함께 간병비 부담이 해소되는 제도로 암환자의 경우, 간병비는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돼 진료비의 5%만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화순전남대병원은 해당서비스를 위해 1개 병동에서 45병상(5인실 9곳)을 운영하며 간호사 33명·간호조무사 7명·간병보조인력 2명 등 44명이 전문적인 간호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은 주로 내과 환자로 주치의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입원을 결정하고, 환자측이 입원동의하면 된다.
중환자나 격리환자, 정신질환·치매 등 보호자 상주가 필요한 상태, 의료진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에서 치료하기 어렵다고 판단하는 경우는 입실할 수 없다.
김형준 원장은 "선진국의 간병서비스는 간호영역에 포함돼 있다"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사적인 간병인 고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박은순 간호부장은 "전문간호인력의 질높은 간호로 환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쾌적한 입원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보다 좋은 환경에서 수준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순 간호부장은 "전문간호인력의 질높은 간호로 환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쾌적한 입원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보다 좋은 환경에서 수준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지난 2015년 전국민을 공포로 몰아넣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를 계기로, 재발 방지를 위해 국내에 도입됐고 '제2의 메르스 사태'를 예방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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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