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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도 첫 지카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발생했다.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0일까지 8일간 태국을 여행한 30대 여성이 귀국 후 발진, 발열 등 증상이 있어 보건소에서 검사 대상물을 채취,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결과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자는 태국 현지 체류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된다. 역학조사 결과 현재 환자 상태는 양호해 추가검사 후 귀가 조치됐고 귀국 후 헌혈력과 성 접촉, 모기 물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도 관계자는 "최근 동남아 지역 방문 후 지카바이러스 감염 발생 사례가 느는 만큼 동남아 등으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경우 모바일 사이트(http://m.cdc.go.kr)나 질병관리 누리집(http://www.cdc.go.kr)을 통해 지카바이러스 발생 국가 현황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0일까지 8일간 태국을 여행한 30대 여성이 귀국 후 발진, 발열 등 증상이 있어 보건소에서 검사 대상물을 채취,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결과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자는 태국 현지 체류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된다. 역학조사 결과 현재 환자 상태는 양호해 추가검사 후 귀가 조치됐고 귀국 후 헌혈력과 성 접촉, 모기 물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도 관계자는 "최근 동남아 지역 방문 후 지카바이러스 감염 발생 사례가 느는 만큼 동남아 등으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경우 모바일 사이트(http://m.cdc.go.kr)나 질병관리 누리집(http://www.cdc.go.kr)을 통해 지카바이러스 발생 국가 현황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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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