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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형사29부(재판장 김수정 부장판사)는 이날 업무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정농단 중심 최순실(61)씨와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55), 남궁곤 전 입학처장(56) 등 6명에 대한 선고공판을 열고, 류철균 교수(51)와 이인성 교수(54),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62)의 선고도 이날 같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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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