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등 때이른 폭염이 밤낮없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열대야를 피해 집에서 간단한 맥주와 안주로 여유를 즐기는 일명 ‘홈술족’이 늘고 있다.
프리미엄 수입 및 수제 맥주를 캔맥주 형태로 손쉽게 배달해주는 업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어 ‘홈술족’ 트렌드를 더욱 가속화 시킬 전망이다. 또한,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최근 가정간편식(HMR) 시장에서도 홈술족을 겨냥해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안주류의 제품들이 대거 출시되고 있다.
수입 · 수제 캔맥주도 배달~ 집에서도 맥주 전문점에 온 것처럼 즐기자.
치맥의 품질을 결정하는 것은 치킨과 맥주 '통파이브'는 국내 최고의 브루어리에서 제조하는 수제 맥주 4종(활력/매력/박력/정력)을 판매하며, 치맥의 품격을 한 층 끌어올리고 있다.
천연 곡물 파우더를 입혀 조리해 기존의 치킨보다 더 담백하고 고소한 태구치킨도, 치킨전문점보다 더 맛있는 치킨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기존보다 업그레이드된 태구치킨은 메가크런치 포테이토와 소스 3종(핫/블랙빈페퍼/체다치즈)과 함께 제공되어,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
치맥뿐만 아니라 피자, 샐러드, 웸플레이트 메뉴 등, 퀄리티 높은 메뉴로 맥주의 맛을 더욱 끌어올려 주고 있는 통파이브. 최고의 수제 맥주를 즐기고 싶다면, 꼭 들려야 할 브랜드이다.
캐주얼 한식 브랜드 스쿨푸드의 배달전문매장 ‘스쿨푸드 딜리버리’는 올해 처음으로 국내외에서 인기 있는 수입 캔맥주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스쿨푸드 딜리버리에서 배달하는 수입 맥주는 크로넨버그, 기린이치방, 코젤, 밀러 등 4종으로 각각 프랑스, 일본, 체코, 미국을 대표하는 인기 맥주다.
맥주와 곁들이기 좋은 사이드 메뉴로 ‘허니 딥 후라이즈’도 새롭게 출시했다. ‘허니 딥 후라이즈’는 달콤한 허니 메가크런치와 크런치 오징어, 일본식 가라아게와 새우볼 튀김으로 구성되어,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맛의 조화와 바삭바삭한 식감이 특징으로, 맥주 안주로 제격이다.
매장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프리미엄 수제 맥주를 캔에 담아 판매하는 업체도 늘고 있다.
수제 맥주 전문점 크래프트브로스는 40여종의 수제맥주를 전용 캔에 밀봉해 테이크 아웃 형태로 판매하는 ‘캔 메이커’ 서비스를 시작했다. 크래프트브로스는 약 350㎖ 용량의 수제 맥주를 캔에 밀봉시켜 평균가격 5,000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다.
수제 맥주 전문점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 역시 지난 3월부터 서울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수제 캔맥주 배달 서비스인 ‘어메이징 익스프레스’ 를 출시해 매장에서 직접 만든 수제 맥주를 배달하고 있다.
맥주 애호가라면 ‘맥주 정기 배송’ 서비스를 통해 정기적으로 수제 맥주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맥주 스타트업 업체 벨루가 브루어리는 맥주를 우유처럼 정기 배송해주는 ‘벨루가’ 서비스를 선보였다. ‘벨루가’ 서비스는 전문 비어 마스터가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수입 및 수제 맥주와 안주 등을 선정해 패키지 형태로 멤버십 회원에게 정기 배송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