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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 등 미국 방문 일정을 위해 출국하면서, 대통령 전용기 내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대통령 전용기인 코드원은 보잉 B747-4B5 기종으로, 정부가 대한항공으로부터 10년 동안 임차해 사용하고 있는 항공기다. 공식명칭은 대한민국 공군 1호기이다.
내부는 전용기 답게 대통령 내외가 머무는 공간, 공식 수행원과 대통령 비서실 수석비서관 등이 머무는 공간, 비서관 이하 비공식 수행원, 경호관, 실무행정관, 기자들이 머무는 공간 등 크게 세 공간으로 구분돼 있다.
대통령 전용공간에는 침실, 집무실, 화장실이 함께 배치돼 있으며, 가운데 회의실을 거쳐 기체 뒷부분에는 수행원, 기자단 공간이 마련돼 있다.
일반 항공기와 달리 기내방송 역시 대통령 내외에게 맞춰진다. 전용기에서 기장의 인사말은 “대통령님, 여사님, 안녕하십니까”로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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