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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하락으로 전환되고 전세가격의 상승폭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6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3% 하락하며 지난주(0.02%)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됐다.
전세가격은 0.02% 상승하며 지난주(0.05%)보다 상승폭은 둔화됐다.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전세시장은 LTV(주택담보대출비율)·DTI(총부채상환비율) 강화를 골자로 한 새정부의 첫 부동산대책 발표와 오는 8월 예고된 가계부채종합대책 영향 등으로 하락으로 전환하거나 상승폭이 축소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4% 상승하며 지난주(0.05%)보다 상승폭은 소폭 둔화됐고, 전세가격은 0.04% 상승해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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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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