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또 독서토론열차학교 무대를 북한으로 넓히는 등 남은 임기 동안 전남의 학생들을 당당한 미래 인재로 기르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이날 본청에서 열린 주민직선 7주년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지난 7년의 성과들을 더욱 알차게 가꾸어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는"올해로 3년째 운영 중인 독서토론열차학교는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평가받아 많은 타시도 교육청에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학생들이 열차를 타고 목포에서 신의주를 거치는 '통일열차'가 되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주민직선 7년에 대해 "사랑과 고마움 그리고 희망의 시간이었다"면서 "전남교육은 창의성과 재능을 살린 특색 있는 교육활동으로 대한민국의 공교육을 선도해 왔다"고 자평했다.
특히 ▲ 경쟁보다는 협력과 과정을 중시하는 인성중심 수업 전환 ▲ 교사의 열정과 역량을 일군 교실수업개선 노력 ▲ 독서, 과학, 소프트웨어, 문화예술, 체육 등의 분야에서 학생들이 거둔 전국 단위의 우수한 성적 ▲ 전국 교육과정운영 우수학교 최다 선정 ▲ '전남형 애프터 스쿨' 도입 등 학생 선택중심 교육활동 전환 ▲ 산업현장 맞춤교육(MC+)을 통한 특성화고 취업률 3년 연속 전국 1위 등을 의미 있는 성과로 꼽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