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송도 6·8공구) R1블록에 전 실 테라스가 제공되는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를 7월 중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는 지하 4층~지상 49층 9개동 전용면적 84㎡ 총 2784실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795실 ▲84㎡B 447실 ▲84㎡C 329실 ▲84㎡D 269실 ▲84㎡E 478실 ▲84㎡F 266실 ▲84㎡G 188실 ▲84㎡H 12실 등 총 28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 지상 1~2층에 연 면적 약 1만 8000㎡ 규모(주차장면적 포함)의 복합 상업시설이 있어 단지 내 원스톱 라이프 생활이 가능하다. 송도국제도시 최초로 전 실에 테라스(일반테라스 2층~49층, 광폭테라스 1~3층 별개동)가 설치돼 공간 활용도 우수하다.

특히 2017년 힐스테이트 스타일인 첨단(High-Tech)·힐링(Healing)·공유(Hub) 등 ‘3H’ 콘셉트가 적용된다.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는 송도국제도시 6․8공구 주거타운 내 자리 잡고 있어 조성 예정인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먼저 2020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랜드마크시티역(가칭)’의 역세권 단지로 교통여건이 매우 좋다. 인천타워대로와 센트럴로도 인접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고 제1·2·3경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인천-김포 간), 인천대교 등 광역도로망 접근성도 좋아 타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이와 함께 수인선 송도역에서 출발하는 인천발 KTX도 2018년 착공에 들어가 2021년 개통될 예정인 만큼 광역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 남동측에는 약 26만㎡ 규모의 근린공원(예정)과 달빛축제공원이 있어 일부 세대에서는 공원 조망이 가능하고 서해 바다 조망 뿐 아니라 아암호수, 워터프론트 호수, 봉재산, 청량산 조망까지도 누릴 수 있다.


자녀들의 교육환경도 좋다.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예정 부지가 도보권에 있는 것을 비롯해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포스코 자율형사립고,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등의 명문교육기관으로도 통학이 가능하다. 또 단지 내에 국내 유명 사립교육기관인 종로M스쿨이 유치될 예정이며 유아 영재반을 비롯해 초·중교 입주민 자녀는 학원수강료의 5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단지 주변으로 개발 예정인 6·8공구의 다양한 상업시설을 비롯해 코스트코, 롯데마트, 홈플러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롯데몰(예정), 스타필드 송도(예정) 등의 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의 공간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는 전 실이 거실, 주방·식당, 방3개, 발코니, 화장실 2개, 파우더룸 등 소형아파트 평면으로 설계된다. 특히 송도국제도시 최초로 전 실에 테라스가 설치되고, 지하주차장에 실별 개별창고를 제공해 공간 활용을 높였다. 실내에는 복도 팬트리, ㄷ자형 주방, 안방화장대 등을 통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입주민 생활안전을 위해 일반가구와 주방상판, 문선 등을 곡선으로 처리한 것은 물론 욕실바닥(바닥난방 가능)도 미끄럼 방지타일로 시공했다.

이 밖에 현대건설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아파트에 적용한 ‘하이오티(HI-oT) 기술도 적용된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송도 6·8공구 내 분양 물량 중 입지가 가장 우수한데다 조망권까지 확보할 수 있다”며 “기존에 송도에서 분양했던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1·2차가 큰 인기를 거두며 분양에 성공했던 만큼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