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은행주 강세에도 기술주 급락으로 하락 마감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67.58포인트(0.78%) 하락한 2만1287.03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20.99포인트(0.86%) 떨어진 2419.7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90.06포인트(1.44%) 밀린 6144.35에 장을 마감했다.


IBK투자증권은 "장 초반 은행주가 강세를 보였지만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하면서 일제히 하락 전환했다"며 "장 중 국제유가 상승으로 에너지업종이 강세를 보였지만 기술주의 부진으로 낙폭을 확대하며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