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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해수욕장과 관련한 여러 가지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게 됐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다음달 1일부터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다를 찾는 이들이 해수욕장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해수욕장 해양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모바일 해수욕장 해양정보 서비스는 피서객들이 주로 찾는 전국의 주요 해수욕장 48곳에 대한 각종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모바일을 통해 해수욕 지수, 자외선 지수, 날씨, 기온, 풍향·풍속, 조석, 수온 등의 정보를 볼 수 있으며, 해수욕장 전경을 360도 파노라마 영상으로 볼 수 있다.
특히 고래불(경북 영덕군), 구조라(경남 거제시), 꽃지(충남 태안군), 만리포(충남 태안), 변산(전북 부안군), 상주(경남 남해군), 선유도(전북 군산시), 송도(부산 서구), 진하(울산 울주군) 등 9개 해수욕장에 대해서는 실시간으로 해수욕장 상황을 볼 수 있는 영상 서비스를 실시, 피서객들이 혼잡한 시간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래불(경북 영덕군), 구조라(경남 거제시), 꽃지(충남 태안군), 만리포(충남 태안), 변산(전북 부안군), 상주(경남 남해군), 선유도(전북 군산시), 송도(부산 서구), 진하(울산 울주군) 등 9개 해수욕장에 대해서는 실시간으로 해수욕장 상황을 볼 수 있는 영상 서비스를 실시, 피서객들이 혼잡한 시간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해수욕장별 개장 기간, 찾아가는 길, 주요 행사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실시간 SNS를 연계한 해수욕장 및 관광 정보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이동재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여름철 피서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국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해양 정보 서비스를 발굴해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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