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씨유)는 최근 프리미엄 보양 식재료로 꼽히는 장어, 전복, 오리 등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각 지역 특산품을 활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한 보양식 시리즈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북 고창 장어를 담은 ‘CU 풍천민물장어 도시락(9,900원)’이다.
해당 상품에는 제철을 맞은 풍천민물장어에 고창 특산품인 복분자를 넣어 단 맛을 낸 간장 소스를 두 번 발라 구운 장어가 푸짐하게 올라갔다. 또한, 입맛에 따라 쌈으로 즐길 수 있도록 명이나물과 간장 소스, 고추장 소스를 별도로 담았으며, 절인 생강과 마늘 장아찌를 함께 구성해 장어 특유의 느끼함을 잡았다.
▲ 제공=CU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장어는 예로부터 스태미나의 원천으로 불린 보양 식품으로, 풍부한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신체 저항력을 강화하는 비타민A가 쇠고기보다 무려 천 배나 많다. 특히, 풍천민물장어는 바닷장어 대비 가시가 적고 살이 통통할 뿐만 아니라, 유달리 담백하고 고소한 맛으로 식도락가 사이에서 정평이 나있다.
‘완도산 전복 녹차 렌틸 컵밥(2,700원)’은 싱싱한 완도산 전복을 밥과 함께 떠먹을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유명한 전복을 살짝 데쳐내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특히 국내산 녹차로 지은 밥에 우수한 단백질 공급원인 렌틸콩을 넣어 영양과 색감까지 더했다.
오는 11일에는 흑미밥과 오리고기를 쌈으로 즐길 수 있도록 쌈무, 장아찌 등으로 구성된 ‘훈제오리 도시락(4,900원)’을 뒤이어 출시한다. 훈제오리를 한번 더 구워 기름기를 쏙 뺀 오리고기에 데리야끼 소스를 버무려 감칠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CU(씨유)는 이들 상품을 8월 말까지 여름 시즌 한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특히 ‘CU 풍천민물장어 도시락’은 6만 개 한정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