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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 출점' 등 갑질 논란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69)이 3일 피의자 신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정 회장은 지난해 4월 경비원 폭행과 관련해 경찰조사를 받았고 이후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으며 일부 미스터피자 가맹점주들은 계약을 끊고 피자연합이라는 협동조합을 출범했지만 보복 출점에 시달린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협동조합 이모 사장이 지난 3월 스스로 목숨을 끊어 논란을 더욱 부채질했다. 이에 정회장은 지난 26일 대국민 사죄 및 회장직에서 사퇴하면서 상생협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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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