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2017년 KS-SQI 시상식에 참석한 안근 SK텔레콤 고객중심경영실장(좌)과 백수현 한국표준협회 회장. /사진제공=SK텔레콤

5일 SK텔레콤이 한국표준협회 주관 ‘2017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18년 연속 이동통신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로 SK텔레콤은 KS-SQI 조사가 처음 시작된 2000년부터 18년간 한차례도 빠지지 않고 부문 1위를 수상한 유일한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KS-SQ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고 경영연구소가 우리나라 서비스 산업과 소비자 특성을 반영해 서비스 품질 및 고객 만족도를 평가하는 지표다.

SK텔레콤은 이에 대해 “최고의 고객가치 실현을 위해 고객중심경영 체계를 토대로 차별화된 상품·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안근 SK텔레콤 고객중심경영실장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18년 연속 1위 달성은 최고의 고객가지 실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업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품·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