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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비수기 진입과 6·19 부동산대책 영향 및 하반기 시장에 대한 하방요인이 확산되면서 이달 광주·전남지역 주택공급시장 분위기가 크게 위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내놓은 ‘2017년 7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 전망’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공급시장 여건에 대한 기대감이 줄면서 이달 전국 HBSI 전망치는 전월(121.9)대비 48.1포인트 하락했다.
광주는 75.0포인트로 전월대비 39.3% 하락했고, 전남도 77.8포인트로 전월 100.0보다 22.2포인트 하락했다.
광주·전남지역은 7월 비수기 진입과 6.19대책 영향 및 하반기 시장에 대한 하방요인 리스크가 확산되면서 HBSI 전망치가 크게 하락했다.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매월 조사하는 HBSI(Housing Business Survey Index)는 공급자 입장에서 주택사업 경기를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공급시장 지표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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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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