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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임시공휴일 검토 소식이 전해지면서 최장 10일의 황금연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은 6일 한 매체와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추석 기간인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대해 “그렇게 될 것 같다”며 사실상 확정됐다는 뜻을 전했다.
10월 2일은 추석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월요일 평일이다. 그러나 3일 개천절을 시작으로 4일~5일 추석 연휴, 6일 대체휴일, 다음주 월요일인 9일 한글날까지 연휴가 이어진다.
이 때문에 10월 2일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그 전주 토요일부터 최장 10일 동안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활용할 수 있게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실제 정부는 지난 몇해 동안 내수진작 차원에서 광복절과 어린이날 연휴 기간 임시공휴일 지정을 해 효과를 보기도 했다. 이번에 임시공휴일이 지정되면 최장 10일의 황금연휴를 쓸 수 있어 내수 확대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임시공휴일이 지정돼도 관공서만 의무 사항에 해당 돼 민간기업은 별도로 휴일을 채택해야 한다. 정부는 공공부문이 주도해 임시공휴일을 지정할 경우, 민간에서도 호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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