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오는 11일 오후 2시 나주실내체육관에서 한국전력공사, 나주시, 광주전남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2017 에너지밸리 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빛가람 에너지밸리에 입주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적기에 채용해 신속히 안착하고,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는 전남 미래 신산업인 에너지 관련 기업에서 일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용 분야는 전기, 기계, 연구개발, 생산, 사무직 등으로 다양하다. ㈜동일이엔티 등 에너지밸리에 입주한 21개 기업이 약 1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강효석 전남도 일자리정책지원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인재들이 에너지밸리 기업에 많이 채용돼 지역 미래산업을 이끌 역군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에너지산업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