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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시 경현동 금성산 자락 약 1만㎡ 부지에 조성된 생태 물놀이장은 산 정상에서 계곡을 따라 흘러오는 물을 공급하는 자연 친화적 물놀이 시설이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시는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100여대를 동시 주차할 수 있는 규모의 주차장과 샤워장·화장실 등을 갖췄다. 또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안전요원 배치, 상해보험 가입을 완료했다.
손자희 시 산림공원 담당자는 "기존에는 가뭄의 영향으로 간헐적인 휴장이 불가피했으나 지난해부터 상수도 시설을 보완해 원활한 물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자연 속 휴식공간으로 보다 청결하고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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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