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전문 채널 폴라리스TV가 7일 밤 10시부터 탁재형 PD, 전명진 사진가 두 MC와 작가 김예솔 씨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탁PD의 여행수다’ 미국편을 방영한다.
/사진=폴라리스TV 게스트로 참여한 김예솔 씨는 427일간 미국을 비롯한 유럽, 중남미 등 세계 38개국을 여행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담은 <괜찮아, 청춘이잖아>의 저자다.
미국편 1부인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 교환학생 시절과 여행 당시에 만난 친구들 이야기를 중심으로 현지 젊은이들의 사고, 문화뿐 아니라 미국 여행 정보와 팁에 대해 두 MC와 함께 대화로 풀어나간다.
가장 먼저 소개하는 곳은 미국 북부 미시간주 호튼 카운티다. 김예솔 씨가 1년간 교환학생 생활을 하면서 학교 인근에 위치한 아메리칸 원주민 보호구역에 살고 있는 알곤킨족 친구 가족과 함께 사슴 사냥을 나갔던 경험과 캠핑카를 타고 여행을 다니며 있었던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또 방송에서는 LA와 샌프란시스코에 대해 알려준다. LA에서는 애드워드 공군기지에서 군 복무 중인 친구와 평소 가보고 싶었던 헐리우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등을 찾고,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 근무하고 있는 친구와 경험한 그 곳의 젊은 기업 문화 체험기도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14일 방송되는 2부에서는 미국 동부 지역에서의 이야기를 풀어간다. 뉴욕을 비롯해 학창시절을 보낸 미시간을 다시 찾은 사연과 한국과는 다른 미국 대학생들의 홈파티 문화, 연애 스타일 등을 보여준다.
한편 ‘탁PD의 여행수다’는 오지 전문 여행자 탁재형 PD, 전명진 작가가 MC로 나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세계 각국에 대한 정보와 여행 팁을 전달하는 여행 토크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