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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남지역본부는 7일 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이민여성농업인 1대1맞춤 농업교육’을 위한 후견인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결혼이민여성농업인과 후견인으로 선발된 선도여성농업인, 관내 농협담당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농협의 결혼이민여성지원 사업설명, 농업일지 작성교육, 우수사례발표, 한국문화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후견인과 이민여성농업인의 화합을 도모하는 간담회도 마련됐다.
‘결혼이민여성농업인 1:1맞춤 농업교육’은 농업종사를 희망하는 농촌 다문화여성에게 전문여성농업인(후견인)을 1대1로 연계해 실시하는 맞춤형 농업교육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협력해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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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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