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개선되면서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8원 하락한 1149.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3원 하락한 1153원에 개장해 장 중 하락폭을 확대했고 1150원선 아래에서 장을 마감했다. 미국 고용지표 호전에 따른 글로벌 수요 및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개선된 영향을 받아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23포인트(0.09%) 하락한 2382.10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