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달 광주지역 고용률은 상승하고 전남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은 광주·전남 모두 상승했다.
12일 호남통계청이 내놓은 ‘2017년 6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고용률은 59.6%로 전년동월보다 0.8%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76만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3000명(1.8%) 증가했다.
전년대비 산업별 취업자는 광공업(2만3000명·23.3%),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명·3.5%)은 각각 증가했으나, 건설업(-7.1%), 도소매·음식숙박업(-0.2%), 농림어업(-16.3%), 전기·운수·통신·금융업(-13.3%)은 각각 감소했다.
실업자는 2만6000명으로 전년에 비해 2000명(8.2%) 증가한 가운데 실업률은 3.3%로 전년에 비해 0.2%포인트 상승했다.
전남지역 6월 고용률은 62.1%로 전년동월보다 0.4%포인트 하락했다. 취업자는 93만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000명(-0.7%) 감소했다.
전년대비 산업별 취업자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9000명·6.9%), 도소매·음식숙박업(1만4000명·8.5%), 건설업(3000명·3.8%)은 각각 증가하고, 광공업(-20.0%), 농림어업(-5.8%), 전기·운수·통신·금융업(-6.7%)은 각각 감소했다.
실업자는 2만8000명으로 전년대비 4000명(14.1%) 증가한 가운데 실업률은 2.9%로 전년동월에 비해 0.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