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황우지해안. /자료사진=뉴스1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 서귀포시 황우지해안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황우지해안은 대표적 관광 명소인 외돌개 인근에 위치해 비교적 접근이 용이하다.

외돌개 주차장에서 올레 7코스를 따라 절벽 사이로 5분 정도 내려가다 보면 탁 트인 바다 절경과 비취색 바다를 품고 있는 황우지해안이 한눈에 들어온다.

황우지해안은 용암이 굳어져 만들어진 자연이 빚어낸 작품이다. 오랜 세월 파도와 바람에 깎인 바위 사이로 공간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수영장도 만들어졌다.


물이 워낙 맑아 바닷속이 훤히 들여다보여 스노클링 장비만 준비하면 맑은 바닷속 물고기·산호 등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새연교의 경치를 바라보며 낚시까지 즐길 수 있어 복합피서공간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한편 황우지해안에는 혹시나 있을 안전 사고에 대비해 인명 구조 요원이 항시 배치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