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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자동차 생산도시를 표방하는 광주시의 전기차 증가율이 부산을 제외한 7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전국 전기자동차 등록대수는 1만5869대로 전년 같은 기간 1만855대에 비해 46.2%(5014대)로 집계뙜다.
광주는 346대로 전년 같은 기간 207대에 비해 44.8%(107대) 증가했다.
하지만 부산(30.6%)을 제외한 서울(55.3%·2327대), 대구(227.0%·1125대), 세종(116.0%·29대), 대전(106.8%·153대), 울산(66.0%·171대), 인천(46.4%·303대) 등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
전남지역 전기차 등록수는 601대로 전년 같은 기간 446대에 비해 34.8%(155대) 증가했다.
한편 지난 6월 말 현재 광주지역 자동차등록대수는 64만2414대, 전남은 97만4601대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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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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