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최고가 돌파.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코스피지수가 14일 또 한번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다.

1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14포인트(0.21%) 상승한 2414.63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 거래일보다 8.78포인트(0.36%) 오른 2418.27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2421.48까지 올랐다. 이후 보합권에서 움직이며 2414.63에 장을 마쳐 하루 만에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00억원, 93억원 순매도한 반면 기관이 301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날 거래량은 2억2756만7000주, 거래대금은 4조9231억7800만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 의료정밀, 통신 등의 업종이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의약품. 기계, 보험 등의 하락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 살펴보면 삼성전자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종가 기준으로는 소폭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날 252만8000원보다 4000원(0.16%) 하락한 252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전날 7만600원 대비 500원(0.71%) 오른 7만11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