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간편식(HMR : home meal replacement) 시장이 호황기를 누리고 있다. 늘어나는 1인 가구를 비롯해 여행, 캠핑 등 다양한 야외활동을 즐기는 야외활동족들을 대상으로 간편하지만 식사 대용으로 손색이 없는 즉석식품들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 

또한, 올해도 어김없이 예상되는 한여름 무더위에 뜨거운 불 앞에서 조리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것 같다. 이에, 간편하게 물만 부으면 든든한 한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더욱 집중될 것으로 보여진다. 

▲ 제공=신송식품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신송식품에선 다양한 즉석식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3월, 기존 된장국 5종인 배추, 홍게, 시금치, 우거지, 미역 된장국 중 캠핑족, 아웃도어족들에게 가장 좋은 반응을 얻은 우거지 된장국과 홍게 된장국 2종류를 22입용 ‘우거지&홍게된장국’ 패키지로 만들어 선보였다. 

‘우거지&홍게된장국’은 강원도 속초산 홍게와 국산 얼갈이 배추를 사용해 감칠맛을 살렸으며, 대파, 무, 양파 등 건더기가 듬뿍 들어있어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지난해 단종되었던 ‘된장국엔 누룽지’를 소비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새롭게 재출시해 간편식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100% 우리쌀을 사용해 구수한 누룽지의 풍미와 원료 고유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린 제조방식으로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된장국 5종과 된장국엔누룽지 2종 두 제품 모두 된장 블록에 뜨거운 물만 부으면 어머니가 끓여준 것과 같은 된장국의 맛을 즐길 수 있다. 편리한 휴대성과 간편함으로 집에서뿐만 아니라 휴가철을 맞은 다양한 야외활동을 위한 간편 조리식품으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송식품 관계자는 “올해로 2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여지는 HMR 시장에서 신송식품은 신규 즉석 제품 개발과 생산에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