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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을 한국시간으로 8월24일 미국 뉴욕에서 공개한다. 이후 사전예약을 거쳐 9월 초 한국·미국·영국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21일 삼성 갤럭시 언팩 공식 초청장을 발송했다. 초청장에 따르면 갤럭시노트8는 한국시간으로 8월24일 자정에 미국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에서 공개된다.
이번 언팩 행사는 ‘Do bigger things’라는 메시지 아래 삼성전자 뉴스룸과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갤럭시노트8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가운데 최초로 후면 듀얼카메라가 탑재될 전망이다. 광각렌즈와 망원렌즈로 구성된 후면카메라는 각각 1300만 화소로 지난 4월 출시된 갤럭시S8·S8플러스(이하 갤럭시S8 시리즈)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핵심부품인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와 삼성이 자체개발한 엑시노스8895가 탑재된다. 갤럭시S8 시리즈에서는 스냅드래곤 대신 엑시노스가 탑재된 바 있다. 램은 6GB(기가바이트), 내장메모리는 64GB, 128GB 두 종류로 출시될 전망이다. 배터리용량은 3300mAh 수준으로 알려졌다.
최근 영어서비스를 시작한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비서 빅스비는 한국어와 영어 두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갤럭시S8 시리즈에서 처음 등장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도 탑재된다.
보안 관련 기능은 ▲안면인식 ▲지문인식 ▲홍채인식이 지원되며 당초 기대를 모았던 지문인식 디스플레이의 경우 탑재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문인식버튼의 위치는 현재와 마찬가지로 후면 카메라 옆이 될 것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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