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속도로 정체가 오후 6~7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사진=뉴시스 DB
주말인 22일, 전국 고속도로가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정체 현상을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이 229만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 고속도로 전체 이용 차량이 458만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정체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경부선입구(한남)-잠원나들목 1.08㎞,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0.97㎞ 구간이며 서울방향은 달래내고개-양재나들목 3.52㎞, 양재나들목-서초나들목 2.65㎞, 서초나들목-반포나들목 2㎞ 구간이다.

서해안고속도로에서도 서울방향 일직분기점-소하분기점 0.75㎞, 소하분기점-금천나들목 3.03㎞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한편 이날 고속도로 차량 통행은 오후 6~7시쯤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방향은 오후 5~6시쯤 정체가 정점에 달하다가 저녁 7~8시쯤 해소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