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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 등 중부지방에서 호우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청계천과 산책로 출입이 전면통제됐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오전 7시45분부터 서울 종로구 청계천 산책로 일대를 전면통제했다. 통제구간은 청계천 시점부~고산자교 구간까지다. 시는 호우경보 발효에 따라 2단계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재난상황을 대비 중이다.
한편 이날 오전 서울을 포함한 경기북부와 일부 강원영서 지역에 천둥번개가 치고 장맛비가 쏟아지면서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발령했다.
기상청은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영서에는 오늘 오후까지 시간당 5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비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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