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에서 해수욕도 즐기고 뱀장어 잡기 체험도 함께하세요."

전남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최근 깨끗한 갯벌과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한 돌머리해수욕장에서 뱀장어잡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관광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험 입장권은 각종 농수산물로도 교환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행사는 다음달 5일과 15일에도 개최될 예정이다. 돌머리해수욕장은 다음달 20일까지 개장한다.


한편, 돌머리해수욕장은 최근 연안유휴지 개발사업으로 해변탐방로, 갯벌탐방로, 어린이풀장, 해수풀장, 오토캠핑장 등을 조성해 더욱 다양한 즐길거리를 갖췄다. 길이 612m, 폭 6m의 해변탐방로는 소나무숲 사이로 난 탐방로를 따라 해안가를 돌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