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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와 LH는 ‘스마트시티 확산을 통한 스마트코리아로 도약’의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마트시티 특화도시(판교·동탄 등 4개 도시)를 추진 중이며 그 중 행복도시는 교통·방범·에너지 등이 결합된 스마트시티 풀패키지형 테마도시로 조성 중이다.
다만 그동안 교통·안전 등 공공서비스 위주로 진행돼 시민체감도가 낮고, 홍보부족으로 범죄나 화재 등 상황발생시 도시통합운영센터를 통해 보호받음에도 시민들은 인식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행복도시에 다양한 시민체감형 서비스를 계획하고 그 중 우선도입 가능한 서비스를 연내 조기 구축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 도시 내 특정 거리에 스마트서비스를 집적해 시민, 방문객이 체감하고 인식할 수 있도록 체험거리도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도입 예정인 서비스로는 공공 와이파이(Wi-Fi)를 호수공원, 방죽천, 간선급행버스(BRT) 정류장 등 시민이 모이는 장소에 설치해 가계통신비를 줄이는 통신복지 정책에 부응할 방침이다.
또 도시 내 주차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내비게이션 등으로 운전자에게 제공해 주차장 찾기로 인한 교통정체 및 불편도 경감할 계획이다.
도로와 공원에는 스마트가로등, 스마트횡단보도를 시범 도입해 에너지 절약, 빛 공해 방지 및 보행자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112와 119, 재난상황실, 통신사 등과 연계해 범죄·화재·화재난 등 사고발생시 도시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서 촬영된 실시간 현장 화면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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