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씨/사진=뉴스1DB
지난 1월 아모레퍼시픽에 경력 사원으로 입사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 민정씨가 지난달 말 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민정씨는 지난달 퇴사한 이후  MBA 과정을 밟기 위해 학업을 다시 이어갈 의지를 밝혔다. 서씨는 전문성 함양을 위해 중국에 있는 경영대학원 진학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씨는 미국 코넬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15년 7월 글로벌 컨설팅 회사 베인앤드컴퍼니에 입사했다. 이곳에서 1년 6개월 가량 근무하다 올해 1월 아모레퍼시픽에 경력사원으로 입사, 경기도 오산공장에 위치한 SCM(공급사슬관리) SC제조기술팀에서 생산 관련 일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