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2분기 유무선 사업의 고른 성장으로 208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2분기 유무선 사업의 고른 성장으로 208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2분기 매출액은 3조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3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매출액 가운데 무선분야의 수익은 지난해보다 3.2% 증가한 1조4016억원을 기록했으며 유선수익은 TPS사업과 데이터 사업의 수익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5.8% 상승한 924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유선수익 중 TPS 사업 수익의 증가는 12.0% 증가한 4299억원을 기록했는데 이 가운데 IPTV 가입자는 311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9% 늘어났다.


이혁주 LG유플러스 CFO 부사장은 “상반기에는 무선 및 홈 서비스 가입자의 순증과 경영효율화에 따른 안정적인 비용 집행으로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나갔다”며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투자 및 기술개발 논의를 지속하며 하반기에는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전국망 서비스 확장 및 홈 IoT 리더십 강화로 소비자 편익은 물론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2분기 손익계산서. /자료제공=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