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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24.25원인 것을 감안하면 1원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달러화는 지표가 예상치에 미치지 못한 가운데 엔화가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강세를 보이면서 하락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가 약세를 보임에도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엔화가 강세를 보였던 만큼 이날 원/달러 환율은 상승 압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출회될 가능성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의 상승 폭은 소폭에 그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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