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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가 교통약자를 위한 원스톱 동행 서비스를 펼친다.
31일 공사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장애인 및 경로자, 임산부 등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역 출입구에서부터 전동차 탑승 및 하차, 연계 교통수단까지 안내해주는 '동행 도우미(Door to Door)'서비스를 전 역사에서 실시한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공사 대표전화(062-604-8000) 서비스를 신청하면, 해당역의 도우미가 직접 역 출입구에서 승객을 맞이해 밀착 안내를 시작한다.
김성호 사장은 "앞으로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교통약자 통행 편의제공을 위한 통합연계망까지 구축할 계획"이라며 "시민의 행복한 삶과 함께 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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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