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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8포인트(0.38%) 하락한 650.47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4억9622만주로, 거래대금은 2조818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185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3억원, 78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 정보기기, 섬유의류, 제약, 의료정밀기기, 운송이 1~2%대의 하락률을 보였다. 화학, 비금속, 건설, 기계장비 등도 약세였다. 반면 통신방송서비스, 종이목재, 반도체, 컴퓨터서비스 등은 상승 마감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주로 상승세를 보였다. SK머티리얼즈, 신라젠, CJ오쇼핑, 서울반도체, 동진쎄미켐 등은 2~4%대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바이로메드, 이오테크닉스, GS홈쇼핑, 원익IPS, 고영 등도 강세였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MSCI편입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다가 하락 전환해 1% 이상 하락했고 셀트리온도 소폭 하락 마감했다. 휴젤은 4%, 나노스는 7% 이상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CJ E&M도 군함도의 흥행에도 불구하고 약보합 마감했고 코미팜, 컴투스, 포스코켐텍 등도 약세를 보였다.
개별종목으로는 세계 최초로 은나노잉크로 제작한 필름히터 상용화에 성공한 파루가 필름히터를 가정용 냉장고시장뿐만 아니라 전기자동차시장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1개를 포함해 385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종목 1개를 포함해 723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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