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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펀드는 투자의 편의성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며 지속적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올해만 1100억원이 넘는 신규자금이 들어왔다. 지난 7월28일 에프앤가이드가 파악한 삼성한국형TDF 2045의 설정 후 수익률은 14.42%며 시리즈의 나머지 펀드들도 7~13%로 꾸준하게 수익을 냈다.
삼성한국형TDF는 은퇴시점에 따라 2015·2020·2025·2030·2035·2040·2045 펀드 등 총 7개 펀드로 구성됐다. 투자자가 은퇴시점을 고려해 상품을 선택하면 펀드가 자동으로 최적의 투자를 수행한다. 이를테면 2030년 은퇴가 예상될 경우 ‘삼성한국형2030’펀드에 가입하면 된다. 물론 다른 펀드 선택도 가능하다. 은퇴시점이 멀수록 주식비중을 늘리고 가까울수록 채권비중을 높여 안정적인 자산배분을 실행한다.
TDF는 미국에서만 1000조원 이상 판매된 대표적인 연금상품이다. 한번 가입으로 자동 자산배분프로그램을 통해 전세계 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 특히 삼성한국형TDF는 캐피탈그룹이 운용하는 12개 펀드에 재간접 형태로 분산투자한다. 미국, 유럽, 아시아, 이머징시장의 주식 및 채권펀드 등 글로벌자산에 투자해 장기적으로 안정된 수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최적의 라인업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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