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는 총 39곳에서 2만9721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2만2330가구다. 이번달은 지난달에 비해 서울 및 수도권 물량이 21.6%(1만7181가구→1만3470가구) 감소했고 지방은 45.8%(1만6361가구→8860가구) 줄었다.
수도권 물량 비중은 지난달 대비 늘었다. 지난달 전체 물량 중 수도권 물량 비중은 52.2%였던 반면 이달은 60.3%로 8.1%p 늘었다. 지방 물량은 지난달 48.8%에서 이달 39.7%를 차지해 비중이 9.1%p 줄었다.
시도별 일반분양가구 수를 살펴보면 경기 지역이 9681가구(15곳, 43.4%)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뒤를 이어 인천 2148가구(2곳, 9.6%), 강원 2014가구(3곳, 9.0%), 전북 1698가구(2곳, 7.6%), 서울 1641가구(6곳, 7.3%) 순이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성남 고등지구, 서울 강남 재건축 등이 주목할 만하다. 서울 강남권역과 가까운 성남 고등지구에서는 호반건설이 768가구를 내놓는다.
서울 강남권에서는 삼성물산과 GS건설이 재건축 분양시장에서 맞붙으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에서는 KTX·제2영동고속도로, 평창 동계올림픽 특수를 받고 있는 강원도와 지방 청약 열기를 주도하고 있는 세종·부산 등이 주목할 만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