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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1일 롯데쇼핑에 대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의 영향으로 2분기 실적이 시장예상치를 큰 폭으로 밑돌았다며 투자의견 HOLD(유지)와 목표주가 22만8000원을 유지했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롯데쇼핑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 감소한 7조401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49% 하락한 870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할인점은 신선매출 호조와 공격적인 프로모션으로 4.2%의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은 5.2%, 특히 사드 영향을 받은 해외사업부 성장률은 38.5% 역성장했다"고 진단했다.
남 애널리스트는 "백화점의 경우 중국인 비중 감소로 인한 매출 부진이 이어질 수밖에 없고 할인점은 중국내 점포 영업정지 지속으로 부진한 실적이 이어질 것"이라며 "다만 중국 사드 영향을 제외하면 국내 사업부 개선 가능성이 높아져 중장기적 관점서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롯데쇼핑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 감소한 7조401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49% 하락한 870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할인점은 신선매출 호조와 공격적인 프로모션으로 4.2%의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은 5.2%, 특히 사드 영향을 받은 해외사업부 성장률은 38.5% 역성장했다"고 진단했다.
남 애널리스트는 "백화점의 경우 중국인 비중 감소로 인한 매출 부진이 이어질 수밖에 없고 할인점은 중국내 점포 영업정지 지속으로 부진한 실적이 이어질 것"이라며 "다만 중국 사드 영향을 제외하면 국내 사업부 개선 가능성이 높아져 중장기적 관점서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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