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키움증권
국내 주식형펀드 가운데 유독 눈길을 끄는 펀드가 있다. 국내 대표 우량주와 업종 대표주에 투자하는 ‘키움코리아에이스펀드’가 그 주인공이다. 이 상품은 치열해지는 글로벌 경쟁 속에서 지속적 성장동력을 갖추고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기업에 투자한다. 각 업종을 대표하는 대형우량주와 탁월한 기업경쟁력을 보유한 강소 유망기업이 주요 투자대상이다.

키움코리아에이스펀드는 수익률 측면에서 두각을 보인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올해 수익률은 19%이며 최근 1년 수익률은 23.4%, 3년 수익률은 35.5%로 국내 주식형펀드 중 수익률 상위 2% 수준이다.


주요 운용전략은 바벨전략과 역발상 투자전략이다. 우선 바벨전략은 업종을 대표하는 일류기업 중 생존 가능성이 높은 대형주, 규모는 작더라도 높은 제품 기술력과 서비스 측면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히든챔피언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것이다. 기업이익이나 자산가치 대비 주가가 지나치게 많이 오른 종목은 선행 매도하고 펀더멘털 대비 지나치게 많이 빠진 종목은 선행 매수하는 역발상 투자전략도 주요 운용전략이다.

고강인 키움증권 금융상품영업팀장은 “펀드의 주 투자대상을 대한민국 대표기업들과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들로 구성한 만큼 앞으로 추가 상승여력이 충분하다”며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초과수익 달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